케이스 시나리오
상황별로 오라에서 무엇을 먼저 확인하는지 풀어 봤습니다.

투자자
4층 근생 건물, 고쳐 쓸지 새로 지을지 매입 전에 그려 보기
매입가는 맞췄는데 이 건물로 무엇을 할지 정하지 못했다면, 두 가지 그림부터 나란히 놓아 봅니다.

중개법인
노후 단독주택 매물, 설명에 조감도 한 장 붙여 보기
문의하는 사람 대부분이 헐고 지을 생각이라면, 매물 설명도 지은 뒤의 모습에서 시작하는 게 빠릅니다.

시공업체
소형 상가 리모델링, 견적 전에 자재 목록부터 뽑아 보기
자재비가 견적을 흔드는 현장이라면 도면으로 자재 목록부터 뽑고, 부위마다 등급을 나눠 봅니다.

건축주
대지 50평 상가주택, 1층을 상가로 쓸지 주차로 쓸지 그려 보기
상가주택에서 가장 비싼 층은 1층입니다. 가게와 주차, 두 가지로 그려 놓고 고릅니다.

ESG·자재
철거를 앞둔 1980년대 건물, 버릴 자재와 다시 쓸 자재 나눠 보기
헐면서 나오는 나무 자재를 전부 버리기 전에, 다시 쓸 수 있는 것부터 가려 봅니다.